오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포털 뉴스검색 제휴 심사 접수가 시작됩니다. 



2018년도 상반기 포털 뉴스검색 제휴 접수2018년도 상반기 포털 뉴스검색 제휴 접수



이전과 달라진 이번 심사의 가장 큰 변화는,  ▲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접수와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는 것 ▲ 매년 2회에 걸쳐 심사한다는 것 ▲ 그리고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는 것 등입니다.  


다시 말해, 뉴스검색 심사의 경우, 이전에는 탈락을 하더라도 1년에 두 번 심사를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회차부터는 1년에 한번만 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심사 접수를 신청할 때 그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뉴스검색제휴는 일종의 시험입니다. 


뉴스검색 제휴는 각 평가 항목별로 점수가 정해져 있고, 그 점수에 따라서 심사를 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언론은 이 사실을 간과합니다. 뉴스검색 제휴를 매번 신청하지만 매번 탈락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는 탈락했지만, 다음 번에 넣으면 통과되겠지.."


적지 않은 언론사 대표님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 반대입니다. 한 번 탈락한 매체는 계속 탈락합니다. 뉴스검색 제휴에서 탈락을 한 데는 반드시 탈락한 이유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과 이유를 교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번을 넣는다고 해도 결과는 똑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검색 제휴에서 탈락했다면, 그것도 변 번씩 탈락했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하는 게 맞습니다. 특히 매체소개서 작성법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매체소개서 작성, 어떻게 할 것인가?


뉴스검색 제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들어야 하는 강좌가 있습니다. 

매체소개서 작성에서 신청서 접수까지 안내해드리는 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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