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냐, 블로그냐 / 回想 和 未來  

싸이나 블로그가 우리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제 이쯤에서 싸이나 블로그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하게 살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우리는 왜 싸이질을 하고 블로그에 매달리는가? 그런 행위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