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와 모니터만 들여다보다 추석 연휴가 끝났다. 연휴 기간 동안 하고싶은 일,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았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날 새벽 4시다. 산뜻하게 마무리된 일도 없고, 할 수 있는 말도 없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저 멍~한 상태다. 한심하다. <통신보안>
'라이프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다시 돌아갈래-!! (?) (5) | 2006.10.25 |
---|---|
침체기 (2) | 2006.10.18 |
고향, 그리고 지역감정에 대하여 (4) | 2006.09.22 |
그는 누구인가 (2) (0) | 2006.09.20 |
서울의 달 (4) | 200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