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핫팬츠 여대생 보면 나도 모르게… 네이버에 걸린 경향신문 톱뉴스 제목 



내용을 보면... 그냥 중국 얘기다. 

중국 얘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엄중한 시기에 자칭 '진실을 읽는 진보언론' 경향신문의 톱뉴스가 어느 듣보잡 중국 교수의 '핫팬츠' 타령이라면 얘기는 다르다 

그래, 먹고사니즘이 원수다. 하고 말면 마음이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