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나 블로그가 우리의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제 이쯤에서 싸이나 블로그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우리는 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하게 살펴야 할 때가 아닌가싶다.
우리는 왜 싸이질을 하고 블로그에 매달리는가? 그런 행위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제목 : 이런 고민..
싸이냐, 블로그냐 -------------------------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구나. 나도 고민중. 지금 지인(이랄껏 까지야;;)들은 이글루는 모르는 상태인데. 그냥 이대로 꾸려나갈것인가. 싸이문을 닫을것인가.. 공부는 안하고 허튼 고민만 하다니......more
Tracked from 일상다반사 at 2004-08-26 20:36
Tracked from 가자~~ 사이버세상으로 at 2004-08-27 00:05
제목 : 오우삼과 주윤발, 다시 만나는가.
세상을 보는 새로운 만남 조선닷컴 블로그...more
Tracked from :: 新月の昇る夜に :: at 2004-08-28 18:35
제목 : 온라인과 오프라인
싸이냐, 블로그냐 많은 사람이 고민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글들을 읽어보면 대개 이런 뜻이다. 오프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관계를 유지하려면 싸이를 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블로그를 써야 한다는 것. 그래서 난 고민하지 않는다. 난 오프 친구들과는 온에서 만나지 않는다. 분명 오프에서 만나는 사람과 온에서 대하는 사람은 그 영역이 다르고, 그런 사람들고 서로의 영역이 아닌 곳에서 만나다보면, 언제나 트러블이 생긴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은, 저 사람은 오프라인과 다른 점이 있다고 인식하고 ......more
Tracked from 세상을 바라보며... at 2004-08-28 22:30
제목 : 싸이? 블로그?(트랙백 해온 겁니다.)
싸이냐, 블로그냐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편입니다... 트랙백을 해온 분의 고민처럼.. 싸이에 이미 익숙해진 많은 분들에게 있어서 블로그에 손님이 없을 때의 뻘쭘함을 견디기가 특히 어렵겠죠.(전 이미 익숙해졌다는... 자랑이냐! 퍽) ;;; 본래 말하려던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 제가 왜 싸이보다 블로그를 지지하냐하면... 일단 싸이는 그 자체가 너무 상업적이란 것입니다. 싸이의 도토리만 해도 얼마나 비싼지!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그에 비해 블로그는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more
Tracked from finish blog at 2004-08-28 22:52
제목 : 나름대로의 원칙
싸이냐, 블로그냐 개인적으로 미니홈피와 블로그 사이에서 방황과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은 미니홈피에서는 나를 드러내고 블로그에서는 나를 드러내지 말자. 예전 지하철에서 본 싸이월드 광고처럼 미니홈피에서의 컨셉은 '니가 나를 알어?'이다. 그래서 내 미니홈피 제목도 '100%의 나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이다. 사실 시스템자체도 미니홈피는 폐쇄적(private)이고 블로그는 개방적(public)이다. 블로그에서는 '나'라는 개인과는 상관없이 내 전문분야나 관심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다. 어느......more
Tracked from fly away... at 2004-08-29 02:39
제목 : 싸이? 블로그?
싸이냐, 블로그냐 전 아무래도 이런류의 개인홈페이지는 정말로 안되나봅니다.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도 항상 게으르죠. 웹에도 몇번 개인 홈페이지를 만든적도 있지만 항상실패. 그러는주제에 방문자 수는 되게 신경씁니다..뭐 이 블로그는 좀 덜하지만.. 전 싸이를 아예 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아무래도 인맥중심인 싸이에서 사람 안오면 되게 비참할거 같아서..한마디로 겁먹고 안하는거죠. 사진을 그렇게 잘 찍는 편도 아니고 하니 사진첩 위주인 싸이를 어떻게 꾸며야될지 감도 안잡히고... 뭐 디카라도 있었으면 건드려보기......more
Tracked from Waku Waku RiKO at 2004-08-29 12:56
제목 : 싸이와 블로그
싸이냐, 블로그냐 블로그는 마치 혼자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다는 이 트랙백 출처 블로그 주인의 말에 정말 동감했다. 싸이는 사집첩 빼면 남는게 없다는 점도... 문득 싸이에 질리는 때가 있지만 2월에 시작해 6개월 가량 지난 지금은 내 생활의 소중한 일부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게다가 친구들과 나를 엮어주는 중요한 고리 역활을 하고 있어서 그만두려는 결심조차 쉽지 않다. 그렇지만 싸이는 너무 드러나있는 곳이랄까; 아무리 일촌들이라고 해도 보여주기 껄끄러운 내 사생활 및 소소한 감정들을 쓰기엔......more
Tracked from Queen Svetla.. at 2004-08-29 19:15
Tracked from 내 쉴 곳이 되길 희망.. at 2004-08-30 00:36
제목 : 소통을 꿈꾼다.
싸이냐, 블로그냐 이글루를 만들면서 싸이에 폐쇄한다고 적었더니 왜 폐쇄냐고 친구들이 묻는다. 굉장히 의아하게들 생각하는것 같아서 싸이에다가 적어봤다. ...more
Tracked from CREAture's W.. at 2004-09-01 16:29
제목 : 요즘
싸이냐, 블로그냐 싸이냐, 블로그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네요...ㅋ 저도 군대 시절, (뭐 그래봐야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다들 다모임이다 싸이다 해서 하고 있길래 시작했습니다만, 싸이를 계속 하면서도 뭔가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만. 역시 싸이에서 있던 습관이라든가, 버리기는 힘들어서 계속 병행하고는 있습니다..ㅡㅡ 블로그는 친구들도 잘 안 쓰는데다가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드러......more
Tracked from 흥분속의 동요 at 2004-09-10 03:07
제목 : 나와 똑같은 고민을;;;
싸이냐, 블로그냐 나도 현재 이것으로 고민하는중;; 싸이를 한 2년 썼나보다..쓰면서 느낀게. 사진 올리는건 와따요. 친구 찾는것도 와따이지만 나만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나불리기는 힘들다는것. 그래서 어쩌하다가 이글루스까지 굴러오게 되었고. 이글루스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만족하는 편이구. 개인홈도 가지고 있지만 그 개인홈이란건 그야말로 나만의 주절거림이 아닌 어떤 공통화된 정보를 나누는 곳이기 하기에.. 싸이를 버리자니 아깝다! 거기 올려놓은 사진이 아깝다 ㅜ_ㅜ...more
Commented by 품행제로 at 2004-08-25 05:38
까 싶네요. 저도 싸이와 이글루에서 갈등하다 그냥 이글루에 올인했답니다. 물론 후회도.^^:; 님의 말처럼 친구들과 내 일상을 공유할수가 없다는게 가장 아쉽더군요.
하지만 나만의 일기장을 가졌다고 생각하니 이글루 하나만으로도 만족한답니다.^^
Commented by 유니 at 2004-08-26 12:18
Commented by 허니 at 2004-08-26 12:28
사진첩을 쭈욱 훑어보고 거기에 답글달고 방명록 들려
센스있어보이는 말들로 가벼운 안부나 전하고 말게되는.
그런게 싫더라구요.게시판을 활용해 보고자 했으나.
사람들은 게시판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거든요.
이곳으로 옮겨서 아직은 친구도 없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이라는
느낌으로 요새 잘 적응하려구 노력중이랍니다.
님도 이곳에 생각들 잘 정리해두세요.^^
Commented by rubberpants at 2004-08-26 13:00
Commented by 산산 at 2004-08-26 13:01
이곳에서의 인연은 차차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
Commented by 핫파이 at 2004-08-26 13:18
Commented by 비스킷 at 2004-08-26 13:56
Commented by 에쓰군 at 2004-08-26 14:10
이글루엔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있구요.
하나에 올인~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08-26 14:40
이것저것 받은게 많아졌긴 하지만.. -_-;
싸이에 방명록과 사진첩을 없애면.. 폐쇄직전이 되어버려요.. ㅋㅋ
솔직히 털어놓고 내 생각을 자연스레 펼칠 수 있는.. 블로그가..
저는 더 좋답니다..
Commented by 포차코군 at 2004-08-26 15:46
Commented by posity at 2004-08-26 15:46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4-08-26 15:48
제가 이글루를 한 덕분에... 이글루에 새롭게 둥지를 튼 제 지인들도 열댓명은 되구요..헤헤~
그치만.. 싸이도 싸이 나름의 매력(방명록, 사진첩)이 있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savants at 2004-08-26 16:34
Commented by catherin at 2004-08-26 17:16
재밌잖아.. 만나고 싶은 친구는 싸이에서
나만에 얘기는 글스에서..좋잖아여..
Commented by olive at 2004-08-26 17:25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08-26 18:37
싸이의 사진첩은 솔직히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반대입니다.
공간도 좁고 클릭해서 큰 사진을 봐야할 뿐 아니라.
분위기적으로도 사진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의도적인 인맥중심적것도 싫어하구요.
그래서 역시 전 블로그가 좋은거 같네요.
Commented by 휴우o겨울o at 2004-08-26 19:06
저도 싸이도 하고 블러그도 하는데(이글루는 지은지 얼마안됬어요) 싸이를 접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워낙에 아는 사람들이 바글대는 싸이라서 속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사진을 그렇다고 싸이에 있는 사진과 자료들을 폭파시키기도 아깝고.. 흄. 걱정입니다.
Commented by 꿈의대화 at 2004-08-26 21:07
요즘입니다.
요즘 블로깅을 계속 하면서 '아...왜 전 세계적으로 블로그~블로그~ 하는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진지한' 만남과 대화](그렇다고 싸이에 이런 기능이
전혀 없다는건 아닙니다!)를 통해 얼음집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기분좋은
요즘이네요.
아! 그리고 도토리들과 '끔찍한' 미니미를 싫어하는 개인적 취향이
가장 크게 한몫 했습니다만....... -_-;
Commented by Hikaru at 2004-08-26 22:20
답글이나 방명록이 넘쳐나는건 싸이고 블로그엔 몇명 오지 않지만.. 뭐랄까, 내 생각을 주절주절 이야기하고 남기는건 블로그가 더 좋은 것 같아요. 홈페이지 만들 줄 모르는 나로서는 홈페이지 느낌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구요.
Commented by 대끼리 at 2004-08-26 22:21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지라 정말 많은 공감이 되고 반갑기 까지 하네요...
싸이만 하려니 한계점이 많고, 채워지지 않는 마음....
블로그를 하자니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없어 또 그러하고...
쩝쩝...
아직도 고민 중이랍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블로그에 집중 하려 합니다.(근데 요즘 무지 바빠서 어쩔까나......)
Commented by £gingziΩ at 2004-08-28 12:38
Commented by 마음나무 at 2004-08-28 13:12
Commented by ▒夢中人▒ at 2004-08-28 13:17
싸이는 대중적인거구.. 블로그는 개인적인거라는쪽이 제 견해ㅋ
그런데 다른 분들의 의견도 비슷한거 같네요ㅋㅋ
Commented by 구루미 at 2004-08-28 13:52
Commented by smile at 2004-08-28 16:02
싸이는 많은 사람들과 안부를 물을 수 있어서 좋고,,
그만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그래도 끊지 못하는 싸이와..
정말 어떤 땐.. 벽보고 얘기하는 듯한 블로그..ㅡㅡ;;
조금 고민 되네요.. 블로그 오늘 폐쇄 할까하다가..
이 글보고 좀 더 고민하게 되네요..
나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그래도 표현 할 수 있는 곳이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gaya at 2004-08-28 18:16
그에 비해 블로그들은 대체로 디자인이 시원하고 깔끔하여 넘겨보고 싶은 맘이 드는데다, 설치형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주인의 개성이 잘 살아나죠.(단 네이버 등의 포탈쪽 블로그 디자인은 획일적이라 좀 별로입니다만.)
언제부터인지 웹서핑 삼아 링크타고 가다가 싸이 미니홈피에 연결되어 나오면 그냥 다 열기도 전에 닫아버리고 말게 됩니다..-- 싸이에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 대하는 외관의 느낌부터 답답하여 그냥 저절로 그리되더군요. 거기서 친분 쌓으신 분이야 상관없겠지만 가끔씩 대하게 되는 입장으로는 그렇다는 거죠.
싸이는 그 외관이나 인터페이스부터 사적인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마치 밀실 사담의 장처럼 여겨져서 아는 이들끼리 친밀도 쌓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불특정 다수가 많이 접근하기를 바란다면 그리 좋은 매체는 아닌 듯합니다. 블로그는 그 반대이고요.
Commented by Adamo at 2004-08-28 20:32
Commented by 자연을벗삼아 at 2004-08-28 22:21
Commented by 주냉이 at 2004-08-28 22:45
아무래도 이곳이 더 자유롭거든요 ㅋㅋ
Commented by 은하 at 2004-08-28 23:49
또 고맙게도 친구나 선배들이 자기 싸이에 즐겨찾기로 추가시켜 주기도 하구요...;
엠에센 메신저에다 이글루를 홍보하는 처절한 전략이 있었다만;;)
Commented by ALya at 2004-08-29 09:37
방문객 한명한명 늘때마가 좋아했던 싸이인데-ㅁ-
그간 들인 도토리도 너무 많고 ㅠ_ㅠ
Commented by 노리 at 2004-08-29 10:50
해보지는 않았지만, 싸이에서는 게시판보다 사진을 넣어둔 폴더를 더 많이 찾더라구요. 뭐 어쨌든... 저도 고민중이라는 ^^;
Commented by 루베르크 at 2004-08-29 21:17
http://ruberc.egloos.com/666653
저의 생각입니다. 트랙백 따라가보신다면...
여러 사람들의 생각도 접해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커피브레이크 at 2004-08-29 21:20
"우리는 진정 교류하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끼리만 정보를 주고받으며 한 채널만 열어놓고 있는가?"란 것인데 이건 싸이와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핸드폰 문화에 대한 글인데 저는 이글을 읽으며 싸이와 블로그 생각이 나더군요.^^ 저는 싸이를 직접 운영하고 있지는 않고 가끔 지인들의 것을 보면, 사진과 방명록(주로 테러를 하고/당하는^^)이 전부라 블로그 보다는 진정한 자기 공간은 못 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ardesia at 2004-08-30 00:03
전 싸이하다 넘 사생활보호가 안되는것 같아 과감히 탈퇴 !!
거기까진 좋았는데,, 울 네살난 딸 사진을 지금 다니는 짐보리 라는곳 선생님들이 넘 원해서 아가이름으로 다시 만들고 말았지요.. 다시 제 이름으로 찾아오는 사람이 없고,, 몇명 필요한 지인들에게만 공개되니 조용하고,,한편으론 유용할때두 있어요..
그니까 싸이는 울 딸 얘기가 중심이구,,여긴 제 생각을 주로 담지요.. 물론 딸 사진도 있지만..^^
Commented by 아이죠 at 2004-08-30 10:46
그냥편견없이나를볼사람들에게내글만주절주절;;;;
이글루스레터에서보고왔다갑니다^^
Commented by museinme at 2004-09-04 14:54
한편으론 안도감을 느끼기도 하고,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이 문제,
의외로 단순한 거였네..
라는 생각도 듭니다.
비록 이중 생활(?)이 힘들겠지만,
싸이는 싸이대로,
이글루는 이글루 대로,
꾸려나가면 되는 거네요 ^^
그 두가지의 특성이 다르니, 그것에 맞게 꾸려나가는 것,
그것이군요---
Commented by 이너 at 2004-09-04 22:54
단지 벽보는 느낌이 아니라, 펜을 들고, 나의 내면에 대해서 적게 되는 곳이요..그렇게 생각하면 편한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지나는이 at 2004-09-21 11:41 x
싸이냐 이글루냐로 고민하시는듯..
제가보기엔 둘다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블로그는 트랙백등의 기능이 추가 되어 있지만~
싸이도 나름대로의 기능이 있으니~~ 머 같다고 봅니다.
조용히 나만의 글을 올리고 싶은 욕망과~
나의 글을,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 욕망이 서로 교차해서~ 그런 고민을 하는건 아닐까요? 머 어느 한쪽에 치우치면 다른 한쪽이 서운하게 되는법이죠... 머 둘다 적절히 사용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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