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nkemu  (211.193.xxx.223) 04-06 03:05:44   
객관성 내팽개친 신문을 믿을 것인가... 이게 훨씬 그럴듯한 문장입니다.
eismcsquare  (220.79.xxx.118) 04-06 01:32:47   
객관성 아예없는 조중동보다는 낫지...
mooxoo  (221.151.xxx.155) 04-06 00:16:12   
토끼 필요없어 이제 쿠퍼스야~ 너나 걱정하세요~
ssonaki5475  (220.120.xxx.215) 04-05 22:36:01   
반성없이 처단받지 않고 무임승차 언론자유를 만끽하면서 그것고 부족하여 딴나라 수구꼴통의 기관지 노릇을 서슴치 않는 동아의 뻔뻔스러움이 극을 달린다. 아니면 동아투위에 무어라 반박이라도 해라.
longrain27  (222.109.xxx.71) 04-05 22:08:44   
동아야 니네가 그런 말 하니까 이상한거 스스로 알고 있겠지?
kawaiizard  (59.19.xxx.67) 04-05 21:57:15   
난 신문보단 tv를 더 믿소 신문이 언제 공정성을 지켰는지 궁금하오 아니 그런적이 없으니 쯔쯔
prankster17  (221.157.xxx.167) 04-05 17:29:48   
동아일보 대표들은 한나라당 대표들한테서 엄청나게 비싼 밥과 술을 얻어먹었다. 그 사건은 언론과 정치의 잘못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런 동아일보를 객관적이다. 공정성있는 방송이다 라고 할 수 있을까!
rinodaehyuk  (128.134.xxx.195) 04-05 16:51:34   
공정성잃은 방송은 보면안되고....공정성개념을 상실한 동아는 봐야해??
hyojin555  (211.217.xxx.105) 04-05 16:06:03   
냄새난다..똥냄새...
rx78nt02  (211.241.xxx.254) 04-05 15:53:39   
동아일보가 공정성을 운운하니 왠지 블랙 코메디를 보는 듯 하군요. 하하하
yongtk0292  (218.146.xxx.3) 04-05 15:42:53   
동아일보 정말 해도 너무하는 집단아닌가 이런 집단이 왜 존재할까 아마도 하나님이 시험을 하기위해서겠지 제발 없어져다오 동아일보여
douner7902  (61.74.xxx.158) 04-05 14:49:39   
헐~ 똥통에서 허우적 대고 있는놈들이...남들 흙줏어묵는다고 뭐라하네~ㅡ_-;;
kbpalace  (61.41.xxx.161) 04-05 13:09:51   
메일좀 보낼라 했더니 기자 e-mail도 안밝히고 말여... 후한이 두려웠나? 지들 한짓이...쩝쩝~
pasa07  (211.193.xxx.180) 04-05 13:01:19   
너나 잘하세요.. 진짜 개가 웃을 사설이네....... 니들이 언제부터 공정성을 따졋는지..ㅋㅋ


위에 옮긴 글들은 4월 5일자 동아일보 "[사설]객관성 내팽개친 TV를 믿을 것인가" 에 달린 네이버의 '나도 한마디' 댓글들(을 실시간으로 모두 올린 글)이다.

일반적으로 말해, 동아일보의 주장은 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의 지적에 흔쾌히 동의하기는 누구라도 쉽지 않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기성언론의 행태가 이미 사람들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미디어의 편파 왜곡성이나 선정성, 선동성은 비단 우리나라의 언론에만 특정하여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다. 대중의 욕구를 만족시켜야 하는 미디어의 속성이 저러한 부정적 성향을 본질적으로 안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에 불고 있는 '편가르기' 양상은 여느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극단적인 모습이다. 비극적인 것은 앞으로도 이같은 현상이 결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세상을 보는 창이라는 언론이 이렇듯 혼탁해 있으니, 시민들이 보는 세상이라고 온전할 리가 없다. 국민 모두가 자기만의 색안경 하나씩을 끼고 있는 셈이고, 그렇기에 도무지 합리적인 소통이 불가능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원인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다.

기성언론의 왜곡된 여론몰이가 한 원인이라면, 기성언론의 이같은 잘못에 기대어 자신의 잘못을 카바하려 드는 무능하고 덜 떨어진 기생 집단 또한 다른 하나의 원인이랄 수 있다. 스스로를 다잡으려는 어떤 노력도 보이지 않는 채, 오직 상대의 잘못에 의한 반사이익에 의존하여 자신의 스탠스를 유지하려 드는 행태는 더티하다못해 아동티하기까지 하다.

도대체 이같은 플레이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 것인가?

출처 관련기사 > 동아일보 2006-04-05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