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넘은 건 누구인가

민망한 장면 내보맨다며 TV의 '성 마케팅'이 도를 넘었다 비판하면서 
바로 그 기사에 달린 더 민망한 광고들이라니..

아, 광고는 민망해도 괜찮다.. 괜찮다? -_  

코리아타임즈 koreatimes.co.kr 
벌써 이틀째 koreatimes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