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날 신부가, 처음 만난 운전기사와…


'토꼈'단다 헌데 우리나라 얘기가 아니다 중국 어느 동네에서 있었던 일이란다 

이게, 오늘 날짜 경향신문의 톱뉴스다 



당연히도 이건 정상적인 기사가 아니다 떢밥 혹은 미끼 기사다 


포털의 톱뉴스 운용규칙 즉 

"포털로 보내는 톱뉴스는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의 톱뉴스와 같아야 한다"

는 규칙을 교묘히 피하면서 

이용자를 낚기 위해 공들여 만든 경향신문의 삐끼질인 것이다 

 

언론이 바로 서야 한다를 거의 날마다 부르대는 경향신문의 수준이 이런 수준이다 

이런 건 얍삽한 게 아니다.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 범죄다!